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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1/11/03 11:06

약 2년간 여러가지 이유로 서비스 제휴가 미루어졌는데 드뎌 금년내로 마무리 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경영이라는 게 정말 계획한 대로 50%만 이루어져도 분명 중박이상 될 수 있을텐데.. 그런면에서 골프라는 스포츠도 연습한 부분은 50% 아닌 10%의 힘으로만 제대로 치면 싱글에 가까운 수준이 된다는 진리와 일면 통하는 면이 있다고 느껴짐.
특히, 자원의 한계가 분명한 중소기업은 한 가지를 꾸준이 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됨...

포스트텔링크(대표 백상훈)와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웹팩스와 그룹웨어를 통합·제공하기 위한 업무 제휴를 2일 체결했다.

기사이미지

오진연 지란지교소프트 부장과 백상훈 포스트텔링크 대표(오른쪽)가 웹팩스와 그룹웨어 통합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포스트텔링크의 웹팩스 시스템과 지란지교소프트의 그룹웨어 시스템을 연동해 그룹웨어와 쿨메신저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한 팩스 서비스를 개발,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작성 중인 문서를 팩스로 보낼 수 있고, 수신된 팩스를 그룹웨어에서 확인하는 게 가능하다. 또 한글과 워드, PDF 등 다양한 형태의 문서 포맷과 JPEG, GIF 등의 이미지 파일 포맷도 지원된다.

양사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포스트텔링크와 지란지교소프는 그룹웨어와 통합된 웹팩스 서비스의 도입으로 각급 학교가 종이없는(Paperless)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신문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

Posted by 절도봉주
리더쉽 관련2011/10/19 15:44
초보 CEO를 감당하고 있는 나로써는 무척 황당한 뉴스이다. 그동안 주변과 세미나등에서 언급하는 CEO의 역할은 결단력과 통찰력을 통한 역경을 헤쳐나아가는 영웅과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 전세계 500대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리더쉽 전문가 조셉 그레니가 언론사에서 한 말이니 그냥 스쳐가기에는 좀 뭐해서 블로깅을 한다.~

조셉 그레니(Joseph Grenny)를 네이버에 치니 '세계 최정상 변화 전략 전문가'라는 수식어 따라다니는 유명한 분이네요. 조셉 Guru에 따르면 'CEO는 결정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직원을 변화시키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의미에 대해서 기자들이 당연이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해서 그 내용을 읽어보니 Guru가 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를 알 듯 하다.
 CEO의 역할이 의사결정 관련된 영향력만으로 기업을 움직일 수 는 없고, 기업을 실제로 움직이는 내부 인원들 움직이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한 역할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휼룡한 전략적 의사결정이 있어서 이를 따르는 Follwer들이 움직여 주지 않는다면 쓸모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CEO가 '눈에 보이는 결정'에 대부분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데,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조직의 문화와 직원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해라고 충고하고 있다.

 이 말에 대해서 머리로는 공감하지만 가슴으로 실행하기에는 현실이 매우 차갑다. 의사결정 자체보다는 의사결정을 위한 사전 소통을 강조하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특히 CEO 입장에서 사원들과 소통을 한다는 것 자체가 CEO는 보다 솔직한 얘기를 듣고자 하나 사원들은 어쨌든 흡잡이지 않을 정치적인 말을 하려고 하는 내부 기업 문화가 바뀌지 않고서는 정말, 정말 어려운 얘기이다.

오늘날 도요타 역시 이러한 내부적인 비판 소리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관료적인 문화습관이 가져온 결과라고 언론들이 얘기하지만, 이를 사전에 찾아내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Bad news first, Good News Later 이러한 문화가 사내에 정착되면 정말 소통이 없는 기업이라고 할 것 같다.

이러한 문화 조성을 위해서 컨설턴트 답게 3가지 대화 핵심 기술을 제시하고 있는데

1) '100% 정직, 100% 존중'이 이루어지는 '공명성'
2)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책임의식을 갖게 하는 '책임성'
3) 신속하면서도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행동의 변화를 줄 수 있는'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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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절도봉주
Media & Ent2011/09/14 16:17

웹팩스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웹팩스와 같이 가야할 아이템 중의 하나가 바로 Printer이다. 향후 Printer가 앱스토어처럼 SW와 결합하게 되면 이전과 사뭇 다른 활용성을 보여줄 것이다. 가정에서 냉장고가 항상 On 상태이듯, 사무실에서는 프린터가 항상 On되어 있는 핵심 인프라인 점을 점점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휴렛팩커드(HP)가 모바일 기반의 웹 연결형 프린터 사업 강화에 나선다. 웹 연결형 프린터가 프린터 시장의 새로운 영역이라고 판단, 모바일 출력 솔루션과 웹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HP는 8일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이미징 프린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 같은 HP의 비전을 발표했다.

웹 연결형 프린터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로 웹 환경을 이용해 원거리에서도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개념이다. 우선 웹 연결형 프린터 기능인 `e프린트`가 강화됐다. 새로운 HP e프린트 홈 앤 비즈(Home & Biz) 애플리케이션과 e프린트 모바일 드라이버는 웹을 통한 출력을 더욱 단순화시켰다.
특히 HP의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프린트 앱스(Apps)' 기능을 통해서 아이폰이 부족한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으로 보완했듯이 HP 프린터가 가진 한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사용자 중심의 SW를 제공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명함과 영수증을 자동으로 정리해 주는 명함 스캔 앱과 영수증 스캔 앱 등 HP는 앱 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향후 SDK 공개를 계획중이 잇다고 한다. 특히 이러한 프린터 앱의 수요가 높은 가정용 및 학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콘텐츠를 크게 강화하기 위해서 마법천자문, 애니스쿨 앱을 선보이고 있다.

심지어는 HP 오피스젯 프로 8600 e복합기는 복사하려는  문서나 대상물이 올바르게 높이지 않았을 경우 이를 자동으로 바로잡아 출력해 주는 프린터 앱 등 현재 아시아 태평야 지역에서 100여개 앱을 제공하고 있다.

* HP가 SDK를 공개하게 되면 당분간은  HP에서만 사용 가능한 프린터 솔루션이 되겠지만, 향후에는 모든 프린터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프린터 앱으로 자리잡게 되면 이는 상당한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이 분명하다. 현재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이 다소 범용적이라면 프린터 전용 앱스토어에 유통되는 앱은 나름대로 가치가 분명하기에 유료 혹은 제품 구입시 무료혜택 전략을 사용한다면 하나팩스에게도 기회가 되지 않을런지.....

Posted by 절도봉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