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할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셜 커머스... 과연 블루오션일까? 미국 Groupon의 성공을 시작으로 인터넷 소비(?) 강국인 한국에서도 유사한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다. 이를 두고 언론에서는 소셜 커머스라는 신조어를 붙여주고 있다. 소셜 커머스는 일종의 소셜 Web의 하나의 형태에 불과한데, 소셜 Web주는 다양한 기회를 보지 못하고 단지 공동구매에서 소셜 기능을 접목한 소셜 쇼핑 소셜 커머스 전체로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2010년에는 소셜 미디어보다는 오히려 소셜 커머스가 소비자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소셜미디어를 경험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티켓 몬스터를 시작으로 한 소셜 미디어가 우후죽순처럼 생겨서 마치 레드오션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소셜 커머스가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의 전부처럼 비추어 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안타까울 뿐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