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워크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SKT 그룹사를 시작으로 모바일 오피스 점차 도입. SK가 국내 대형그룹으로는 최초로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오피스 커넥티드 워크포스를 시행 정만원 사장이 커넥티드 워크포스를 강조하면서 한 말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은 SKT가 생산성 증대를 하려면 기존회선에 솔루션을 더해야만 된다고 강조하면서 커넥티드 워크포스를 강조했다는 점이네요 SK 말고 삼성 등 대기업도 스마트폰 도입과 더불어 모바일 오피스 개념을 확대 기업의 모든 업무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가 삼성, SK 등 대기업 전반으로 급속 확산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SK그룹에서는 가장 먼저 오픈 플랫폼 형태의 모바일 오피스 '커넥티드 워크포스(Connected Workforce)'를 오는 5월 도입할 계획이다. 이어 8월부터는 SK에너지, SK네트웍스 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