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메일이 과연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일까? : 5Step to escape digital slavery Fortune은 지난 3일 '디지털 노예'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숨통이 트일 만한 조언을 제시했다. 점심식사, 저녁식사, 심지어 회의 중에도 우리는 대부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한가? 바로 앞에서 대화중일지라도 잠시 이메일을 보내거나, 스마트폰으로 웹브라우징을 하는 당신이 어떻게 비추 어 질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포천지 칼럼니스트는 " 우리들은 어느 순간부터 도대체 개인 시간이 언제고 일하는 시간이 언제인지 알 수 없게 되었다"라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언제난 한 순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24시간 내내 이메일과 메신저에 노출돼 있는 현대인은 과연 디지털 노예라고 불릴 만한다. 이러한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해서 지버그 칼럼니스트는 5가지 팀을 제시한다. 직접 만나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