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E전략 썸네일형 리스트형 SKT 합병유혹을 물리치고 기업 공공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최근들어서 SK통신 3사와 비즈니스가 활발해지면서 SK통신 3사의 직원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지면서 나름대로 비교되는 부분이 어쩔수 없이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SKT 직원이 갖는 자부심은 국내에서 Top이라고 할 만하다. 급여, 기업문화 , 인적자원 등이 매우 휼륭한지만 과연 SKT가 컨버전스 시장에서 글로벌 수준의 사업 성공여부에 있어서는 과연 Top이라고 말하기에는 매우 아쉬운 점이 많게 느껴질 것이다. 이러한 SKT 고민이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보다는 자체의 무선 경쟁력을 극대화 하는 방향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라는 것이 이번 SKT 대표의 기자 간담회에 묻어있는 고민이 아닐까 생각된다. 2010년 통신전쟁은 KT유선고객을 SKT가 얼마나 가져오는가와 KT에서는 SKT 개인무선 고객을 흡수하냐가 관건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