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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소셜 커머스... 과연 블루오션일까? 미국 Groupon의 성공을 시작으로 인터넷 소비(?) 강국인 한국에서도 유사한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다. 이를 두고 언론에서는 소셜 커머스라는 신조어를 붙여주고 있다. 소셜 커머스는 일종의 소셜 Web의 하나의 형태에 불과한데, 소셜 Web주는 다양한 기회를 보지 못하고 단지 공동구매에서 소셜 기능을 접목한 소셜 쇼핑 소셜 커머스 전체로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2010년에는 소셜 미디어보다는 오히려 소셜 커머스가 소비자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소셜미디어를 경험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티켓 몬스터를 시작으로 한 소셜 미디어가 우후죽순처럼 생겨서 마치 레드오션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소셜 커머스가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의 전부처럼 비추어 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안타까울 뿐이다.. 더보기
미투데이, 트위터가 한때 반짝이는 열풍으로 끝나는 것인지? 오래던 싸이월드이후 SNS가 각광을 받으면서 현재 모바일 단문 메시지로 대변되는 트위터 형태로 진화할 것인지에 대해서 누가 상상 했을 것인가. 트위터의 경우 아직까정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이도 꾸준힌 서비스가 지속되는 것을 보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는 실리콘 밸리 VC들이 부러울 뿐이다. 미투데이 서비스가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했더라면 지금 트위터 이상 열풍을 이끌 수 있었을 텐데, 국내 NHN에서 M&A를 해서 나름대로 국내에서는 자리잡았지만, 결코 트워터처럼 세계적인 SNS가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국내에서 미투데이, 트위터 등 마이크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관심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랭키닷컴에 따르면, 트위터와 미투데.. 더보기
마국인이 선호하는 SNS 유형변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