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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태블릿. 차세대 PC 진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휴대폰과 PC기기 발전단계를 비교해 볼 때 휴대폰은 단순한 통화기능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단계까지 발전하면서 PC를 위협하고 있는 반면, PC는 고성능 CPU단계가 높아지는 것 이외에 넷북정도로만 진화하는 것 같다.

과거 PC 하드웨어 발전은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위해서 이에 맞는 고성능 하드웨어가 존재했었는데, 최근들어서는 이러한 고성능 하드웨어도 어느 정도 한계에 다다른 것이 아닐까, 그러면 차세대 PC는 어떤 형태로 진화할 것인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애플의 태블릿 PC는 과거 애플이 출시한 하드웨어들 (아이팟, 아이폰)처럼 차세대 PC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충분히
갖게 한다. 다들 이러한 생각이 나처럼 동일한 것일까, 국내외 블로그 ,SNS사이트에서 애플 태블랫 PC에 대한 기대감이 넘친 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한데, 그 중에서 나름 구체적인 일정까지 제시한 내용이 있어서 기대감을 갖고 게제하게 된다.



연일 화제를 쏟아내고 있는 애플의 신형 태블릿 기기에 대한 루머가 또 등장했다. 이번에는 실제 제품을 보고 체험해봤다는 주장이다. 배론 은 지난 3일 '한 베테랑 애널리스트'의 발언을 인용해 애플이 11월 출시를 목표로 10월에 신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며, 그가 프로토타입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애플 태블릿은 어떤 기기 ? 

파이낸셜타임즈는 단지 "완전한 기능을 가진, 태블릿 크기의 컴퓨터"라고 묘사하며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 맞춰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선랜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며, 아마존 킨들과 달리 영화 감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동영상 재생 능력이 탁월한데, "일반적인 영화 감상보다도 나은 수준"이라고 묘사됐다. 그러나 10인치에 불과한 디지털 기기가 극장의 대형 화면이나 가정의 홈시어터보다 어떻게 나은 경험을 들려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설명되지 않았다. 
 
애플 태블릿은 가격대 및 브랜드?

그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애플의 태블릿은 가격이 무료 미화 699~799달러 사이에 책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가격대에서 대해서 Cnet news등에서 아주 논란이 많다. 과연 이 가격대가 비즈니스 사용자에 매력적인지 그리고 넷북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등 성공여부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명칭에 대해서도 '미디어패드', 또는 '아이태블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애플의 신형 태블릿에 대한 루머는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이 기기가 버라이즌을 통해 2년 약정으로 공급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으며 보다 이전에는 주요 음반사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칵테일'이라는 신형 인터랙티브형 음반과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던 바 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칵테일이 '사진과 가사, 동영상, 라이너 노트' 등이 결합된 새로운 타입의 인터랙티브 앨범이고 아이튠즈로 돌아갈 필요없이 직접 재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결국 애플의 하드웨어는 아이팟처럼 새로운 포맷 콘텐츠 성공여부에 따라서 애플 태블릿도 좌우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출처 : idg.co.kr, Cnet news, Ft.com 등에서 인용함 >